News

기준을 설계하는 회사

작성자: 스페이스톡 | Jul 1, 2026 4:21:40 PM

공간은 눈에 보이는 결과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를 만드는 것은 보이지 않는 기준입니다. 스페이스톡은 공간을 설계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공간을 판단하는 기준을 먼저 설계하는 회사입니다.

 

형태보다 먼저, 우리는 질문한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제품 선택도면 완성시공인수의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스페이스톡은 그 흐름을 따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형태를 정하기 전에 먼저 묻습니다.

이 공간은 어떤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가?

어떤 행동이 반복되도록 설계되어야 하는가?

5년 후, 10년 후에도 작동 가능한가?

운영 주체가 감당 가능한 구조인가?

형태는 마지막입니다. 기준이 출발점입니다.

 

공간은 구조이며, 구조는 책임이다

스페이스톡은 공간을 물리적 구조물로 보지 않습니다. 공간은 사용자, 환경, 시간, 운영 조건이 결합된 책임 구조입니다. 공공 공간은 특히 그렇습니다. 일회성 완공이 아니라 사회적 자산으로 기능해야 합니다. 우리는 공간을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체계'로 정의하며, 이 정의가 모든 의사결정을 지배합니다.

 

사용자·공간·환경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다

USER — 연령이 아니라 행동을 분석합니다

체류 시간, 이동 패턴, 상호작용이 발생하는 구조를 설계합니다.

SPACE — 시설을 배치하지 않습니다

동선, 시야, 밀도, 유지관리 접근성을 포함한 관계 구조를 설계합니다.

ENVIRONMENT — 맥락을 통합합니다

입지, 지역 맥락, 공공 기준, 예산 구조, 운영 조건을 하나로 엮습니다. 세 요소는 분리되지 않으며, 이 연결 구조가 설계의 중심입니다.

 

스펙 경쟁을 넘어, 기준 경쟁으로

산업의 많은 경쟁은 가격과 제품 사양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공공·대형 프로젝트에서 진짜 리스크는 스펙이 아니라 설계 변경, 운영 부담, 유지관리 비용 증가, 책임 공백에 있습니다. 스페이스톡은 비교의 기준 자체를 바꿉니다.

 

 가격 경쟁에서는 대체가 가능합니다. 기준 경쟁에서는 대체가 어렵습니다. 제품은 비교될 수 있지만, 구조는 복제하기 어렵습니다. 

 

전문성 기반의 부서별 수행 체계

스페이스톡의 강점은 단일 역량이 아니라 조직의 구조입니다. 기획 부문은 사용자 분석과 규정 검토, 리스크 구조화를 담당하고, 설계 부문은 구조 설계와 안전·유지관리 반영, 실행 가능성 검증을 맡습니다. 제작·품질 부문은 QA/QC 체계를 운영하고, 시공·현장 관리 부문은 일정 통합과 현장 리스크 대응을, 운영 연계 부문은 유지관리 체계 설계와 NextTalk 확장을 검토합니다. 과업과 책임은 부서별로 명확히 분리되지만, 프로젝트는 단일 PM 체계로 통합 관리됩니다.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통제 구조

스페이스톡은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지 않습니다. Risk Register Change Log, 그리고 단계별 Gate 승인 체계를 통해 설계·변경·일정·예산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합니다. 각 단계는 승인을 거쳐야 다음으로 넘어가며, 이 구조가 예측 가능한 프로젝트 진행을 만듭니다.

 

초기 금액이 아닌, 총 소유 비용의 관점

스페이스톡은 초기 비용 절감에만 집중하는 VE가 아니라, 유지관리와 운영 비용까지 포함한 Life-cycle Cost 관점에서 설계합니다. 준공 시점이 아니라 운영 5~10년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초기에 다소 높아 보이는 선택이 총 소유 비용(TCO) 측면에서는 더 합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통합이 곧 차별화다

많은 기업이 시장 요구에 맞추어 움직입니다. 스페이스톡은 공간 설계 산업의 기준을 재정의합니다. 우리는 Playground Landscape를 분리하지 않고, 설계와 운영을 분리하지 않으며, 물리적 공간과 스마트 확장을 분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통합하고, 그 통합이 곧 차별화입니다.

 

The SpaceTalk Way는 디자인 스타일이 아니라 조직의 사고 구조입니다. 이 구조는 쉽게 모방되지 않습니다. 단일 프로젝트의 결과가 아니라, 조직의 시스템으로 축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SpaceTalk · The SpaceTalk Way